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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볼만한곳] 세종수목원_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카페, 코스 등

by Young93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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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볼 만한 곳] 세종수목원_실내 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카페, 코스 등

세종수목원
세종수목원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도심 속에 정원은 필수다.

세종은 계획도시라 다른데서 좋았던걸 다 적용한다.

당연히 거대한 수목원도 조성해뒀다.

실내 식물원도 가지고 있는 '세종수목원'이다.

 

세종수목원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세종시에 있다.

상당히 거대한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참 전에 조성된 호수공원과 이어진다.

주차장은 상당히 넉넉하게 조성되어있어 주차에 어려움은 없다.


영업시간
매일 09:00 ~ 17:00
월요일 정기휴무


수목원 날씨가 좋은 봄가을에 방문하기에 가장 좋다.

공원 안에 유일하게 부족한 것이 그늘이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강하다면 양산을 챙기자.

 

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
방문자센터

주차를 하고 입구 쪽으로 오면 방문자센터가 있다.

매표소와 안내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종수목원 킥보드보관함, 무인발권기
킥보드 보관함, 무인발권기

바로 옆에는 신식인 킥보드 보관함도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무인발권기다. 

무인으로 발권이 편한 사람은 저걸 이용하면 간편하다.

 

세종수목원 광장
입구쪽 광장

입구 바로 앞에도 상당히 큰 공터가 있다.

친구들과 만나서 들어가기 좋다.

 

세종수목원 매표소
매표소

매표소의 모습이다.

무인발권기가 닫혀있다면 여기서 구매하면 된다.

입장권의 가격은 아래와 같다.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성인 단체 4,000원
청소년 단체 3,000원
어린이 단체 2,000원

 

 

 

세종수목원 연간회원 안내
연간회원 안내

 

매번 5천원씩 내고 입장하기에는 부담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연간 회원권 구매가 가능하다.

평생 이용권도 판매하고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구매해도 좋을듯하다.

 

세종수목원 입장권
입장권

입장권은 종이로 발급된다.

실내 식물원이 그려져 있다.

 

세종수목원 종합안내소
종합안내소

매표소 옆에는 종합안내소가 있다.

연간 회원권, 프로그램, 유모차/휠체어 대여, 분실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옆으로 가면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 수목원이다.

 


세종수목원 푸드코트
푸드코트

방문자센터 맞은편엔 푸드코트가 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커피 한잔을 가지고 가면 좋다.

매장 앞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가면 된다.

식사가 필요한 사람은 여기서 먹고 가도 좋다.

 

세종수목원 푸드코트 내부
푸드코트 내부

내부의 모습은 쾌적하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 보이지만, 여기만 있는 게 아니다.

넉넉한 좌석이 안쪽에 또 있기 때문에 거기 앉으면 된다.

 

세종수목원 크로플
크로플

카페 코너에서는 크로플도 판매하고 있어 가볍게 먹기 좋다.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맛났다.

 

세종수목원 기념품샵
기념품

카페 밖에는 식물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점의 인테리어가 무지 이뻐서 구경하고 가도 좋을듯하다.

 

세종수목원 입간판
카페, 편의점 정보

왼쪽에 있는 카페 메뉴판은 여기 메뉴판이 아니다.

나중에 볼 사계절전시온실(실내식물원)에 있는 것이다.

내부에는 이마트24 편의점이 3개가 있으니 위치를 알아두자.

 


세종수목원 포토존
포토존

입장하자마자 '국립세종수목원'이라는 포토존이 있다.

당연히 멀리서 왔다면, 바로 사진을 박아주면 된다.

이날처럼 날씨가 야무지다면 무지 이쁘게 나온다.

 

세종수목원 종합안내도
안내도

바로 옆에는 종합안내도가 있다.

그림으로만 봐도 무지하게 큰 공간임을 알 수 있다.

길을 잃지 않도록 지도를 찍어가도 좋다.

 

 

세종수목원 지도
지도

혹시 깜빡했다면 이걸 다시 보면된다.

그래도 어디를 어떻게 돌아야 하지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스도 있다.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코스는 3가지다.

1, 2, 3시간/난이도 1~3까지로 나눠져 있다.

이 코스를 따라서 가도 좋고 그냥 돌아다녀도 좋을듯하다.

 

세종수목원 추천코스1
추천코스1

 

추천코스 1은 가볍게 볼 수 있는곳이다.

1시간 소용하고 거리는 1.8km로 짧다.

 

세종수목원 추천코스2
추천코스2

추천코스 2는 핵심적인것을 모두 포함한다.

2.3km 거리에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코스이며, 자주 이용한다.

 

세종수목원 추천코스3
추천코스3

추천코스 3은 전부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다.

이렇게 한번 돌고나면 세종수목원을 모두 돌았다고 할 수 있다.

 

세종수목원 스탬프투어
스탬프투어

내가 방문했을 때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마 계속하고 있을 것 같다.

코스를 따라서 이동하며, 스탬프를 찍고 나중에 응모가 가능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스탬프를 안 찍어도 되는 것을 잘라 응모가 가능했다.

 

세종수목원 스탬프함
스탬프 함

스탬프 보관함은 이런 모양으로 되어있다.

전통스러운 문고리로 문을 열고 안에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이렇게 스탬프를 찍으면 더 재밌게 공원을 즐길 수 있다.

 

세종수목원 전기버스
전기버스

수목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관광 전기버스가 있다.

시간에 맞춰서 방문한다면 이용이 가능하다.

동절기(12월~2월)에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자.

전기버스의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세종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국민이 행복한 수목원

www.sjna.or.kr

 

 

세종수목원 풍경 1
산책

이제 열심히 수목원을 돌아볼 때다.

사진이 무지 많으니 훅훅 보면서 넘어가면 된다.

 

세종수목원 풍경 2
산책

전체적인 수목원의 조경은 깔끔하고 정갈하다.

아직 나무가 좀 덜 자란 느낌이 있지만 이쁘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느낌이다.

 

세종수목원 풍경 터널
터널

이런 식으로 이뻐 보일 수 있는 터널 같은 것도 있다.

풀이 자라고 조명이 있다면 더 이쁠듯하다.

 

세종수목원 풍경 3
풍경

넓은 공터에 작은 천이 흐르는 구조다.

계속 평지라면 심심할 텐데, 이렇게 작은 천이 조성되어 좋다.

 

세종수목원 풍경 4
풍경

산책로가 상당히 깔끔하고 멀리서 세종시의 아파트들이 보인다.

하늘이 너무 이쁘다. 마음이 상쾌해진다.

 


[세종시 가볼 만한 곳]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코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한국전통정원 안내

한옥 러버인 나에게 필수인 코스가 있다.

한국전통정원이다.

세종수목원에서도 나름 랜드마크로 잘 관리하고 추천하는 곳이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2
한국전통정원

너무나도 좋아하고 이뻐하고 만족하고 애정 하는 풍경이다.

한국 전통 스타일의 연못과 건축물이 좋다.

푸른 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이 한옥이다.

 

 

연못 위 소나무
소나무

연못 중앙에는 나무섬이 있다.

나무섬에는 소나무가 있다.

운치가 있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도담정
도담정

이쪽에는 연못에 걸쳐 잇는 정자 '도담정'이 있다.

가장자리에 앉으면 물 위에 있는 기분이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도담정2
도담정

연못에 떨어지지 않도록 '도담정'의 안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 찍어도 야무지게 잘 나온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도담정3
도담정

개인적인 챠밍 포인트가 있다.

연못 위에서 건물을 받치고 있는 주춧돌과 이음부를 좋아하는 편이다.

한옥의 맛이 느껴져서.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솔찬루
솔찬루

이제 이 공간의 메인인 '솔찬루'로 가야 한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솔찬루2
솔찬루

가온문이라고 적힌 대문을 통과하여 몇 단 올라가면 된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가온문
가온문

이 문의 처마를 보면 좋다.

한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처마의 구조가 참 아름답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솔찬루 내부
솔찬루 내부

열심히 계단을 올라 솔찬루의 내부를 보자.

이런 전통적인 한옥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뭔가 도시락의 김밥 까먹고 싶은 느낌이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올라갈 수 없게 돼있어서 아쉬웠다.
코로나 상황따라 개방여부가 바뀔 것도 같았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솔찬루 뷰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뷰를 가지고 있다.

시원하게 뚫린 앞과 푸른 하늘이 마음을 풀어준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솔찬루3
솔찬루

이쪽으로 사진을 찍어도, 저쪽으로 사진을 찍어도 이쁘다.

그래서 비슷한 사진이 무지 많다.

 

 

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4
전통정원

왼쪽 표지판처럼 어린이 여러분은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

어린이와 동행한다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세종수목원 분재원 입구
입구

솔찬루와 도담정을 벗어났는데 또 한옥이 나온다.

이번에 방문하는 곳은 '분재원'이다.

이름답게 분재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세종수목원 분재원
분재원

건물이 ㅁ자 모양으로 2개 존재한다.

이쪽 방향이 분재를 전시하는 분재원이다.

 

세종수목원 분재원2
특별전시관

그리고 이쪽 건물은 특별전시를 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방문할 때마다 전시하는 주제가 바뀌어있다.

 

세종수목원 특별전시관 내부
특별전시관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수묵화가 주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종수목원 수묵화
수묵화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전시를 잘 구성했으니, 가볍게 구경하자.

 


세종수목원 기암괴석
돌덩어리들

다시 열심히 산책을 해보자.

분재원에서 희귀특산식물원을 가는 동안 있는 곳이다.

기암괴석들이 이쁘게 모아져 있다.

 

세종수목원 정자
쉼터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은 이렇게 한옥 스타일이라 좋다.

 

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원
풍경

멀리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이 보인다.

 

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은 2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진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식물과
서식자에서 사라져 가는 희귀 식물 중 남부지방에 분호하는 식물 전시를 한다고 한다.

 

 

세종수목원 특산전시온실
온실 내부

내부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구분이 쉽게 가도록 돼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조경을 해두기도 했다.

 

세종수목원 청류지원/실개천
청류지원/실개천

밖으로 나오면 '청류지원/실개천'이 있다.

웅덩이의 크기가 가장 큰 공간이다.

계절 따라 변화하는 수변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철새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세종수목원 사계절온실 앞
온실앞 광장

마지막 행선지는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이다.

전시온실 앞에는 무지무지하게 큰 공터가 있다.

딱 돗자리 가지고 와서 뒹굴면 된다라고 하는듯하다.

 


[세종시 가볼 만한 곳]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사계절전시온실

'사계절전시온실'은 매우 거대하다.

멀리서 봐도, 수목원 밖에서 봐도 잘 보이는 랜드마크다.

위에서 봤을 때 붓꽃의 꽃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지중해전시온실, 열대전시온실, 특별기획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왼쪽에 튀어나온 테라스가 보이는데 32m 높이 전망대다. 

이전에는 예약을 해야했지만, 이제는 예약 없이 가능하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포토존
포토존

입구에 입장하자마자 포토존이 보인다.

화살표의 중간에 투명한 공간에 서서 찍으면 된다.

물론 나는 몰라서 옆에서 찍다가 나중에 알았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카페
카페, 공용공간

꽃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 방면에 전시실,
중앙에 커피숍과 상점이 자리한다.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힘들면 여기서 쉬고 관람을 이어가면 된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인테리어점
전시

이 공간도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 식물이 전시되어있다.

이곳은 집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전망대 엘리베이터
전망대 엘리베이터

지중해전시온실이다.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공간이다.

지중해풍, 유럽풍의 조경이 콘셉트인듯하다.
(유럽 안 가봐서 잘 모른다 사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엘리베이터는 사방이 뚫려있어 올라가면서 온실을 구경할 수 있다.

요것이 지중해 스타일인가 깨달았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전망
전망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밖으로 나가보면 이런 뷰가 펼쳐진다.

사진에는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정말 좋은 느낌을 준다.

시원하다. 상쾌하다.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다.

하늘이 너무 이뻐 계속 멍 때리고 있을 수 있었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전망대 뷰
전망대 뷰

아까 방문했던 한옥들도 보이고 높이 높이 솟은 세종의 아파트들이 보인다.

저 인근이 세종호수공원이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다시 내려와서 온실을 탐색해보자.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참 잘 만들었다'다.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이다. 

포인트가 중간중간 있어서 유럽 하면 생각나는 그 분위기를 준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2
지중해

이런 쓸데없어 보이는 조각들이 유럽 느낌을 주고.

심심할 수 있는 조각에 풀과 꽃을 배치했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3
지중해

오른쪽에 있는 건축물도 유럽 안 가본 사람에겐 그리스 느낌?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4
연못?

가장 이쁘다고 생각했던 구조물이 이것이었다.

층층이 내려오는 파란색 물이 그리스가 생각나게 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신기하게 보였다.

사진을 박아줘야 한다 이쁘게.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포토존
포토존

가장 갬성 있었던 포인트다.

바게트를 꽂아야 할 것 같은 자전거에 강렬한 레드 플라워를 배치했다.

그리고 뒤에 있는 하얀 벽과 어울렸다.

배경화면용 사진을 찍기 좋아 보인다.

앞에 벤치에 앉아 한컷 남겨보자.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전시온실 5
꽃길

퇴장하기 전에도 머리 바로 위에 이런 꽃길을 만들어두었다.

꽃알못이라 무슨 꽃인지 모르는데, 이런 배치가 나쁘지 않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열심히 프사를 건지면 된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

다시 밖으로 나오면 특별전시온실이 있다.

이름답게 상시적 전시공간이 아니라 테마에 따라 변화한다.

이번에 갔을 때는 꽃이 테마였는데, 아쉽게 시간이 없어 제대로 못 봤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2
특별전시온실

지중해온실보다 좀 더 여유롭고 사진 찍기 좋아 보이는 공간이 많았다.

방문했을 때 이쁘고 시간이 많다면 열심히 구경해보자.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앞 공간
포토존

마지막으로 사계절전시온실 밖에 있는 공간이다.

이 앞에도 사진을 야무지게 건질 수 있는 포토존이다.

이쁘다. 감성 있다. 야무지다.

 

세종수목원 실내식물원(사계절전시온실) 포토존2
포토존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다.

아무것도 아닌 공간 같아도 이 특유의 색감이 미쳤다.

그리고 토깽이들이 귀엽다.

토깽이들에 앉아 한컷 건져보자.

 


마지막으로 세종에서 방문했던 식당, 카페 가장 추천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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