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피자 맛집 추천] 잭슨피자 이촌점
언제나 식사로 좋은 피자.
그 중에서 요즘 떠오르는 프렌차이즈가 있다.
'잭슨피자'다. 이번에 [잭슨피자 이촌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잭슨피자 이촌점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에 위치한다.
용산 파크타워 상가 1층에 있다.
이촌역 1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다.
작은 매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배달도 하고 있다.
잭슨피자 이촌점의 매장 모습이다.
척봐도 상당히 작은 공간임을 알 수 있다.
그래도 피자는 매장에서 먹으면 시켜먹는것과 다르다.
가능하다면 매장을 방문해보자.
[서울시 용산구 피자 맛집 추천] 잭슨피자 이촌점 피자 메뉴
잭슨피자의 메뉴판이다.
일반적인 피자집에서 볼 수 있는 피자들과 특색 있는 피자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름이 특이한 친구들을 먹는걸 추천한다.
사이즈는 총 3가지로 나눠져 있다.
퍼스널, 레귤러, 라지.
혼자 먹는다면 퍼스널이면 충분할 것 같다.
슈퍼잭슨 퍼스널 사이즈다.
손이 무지커서 맞는 장갑이 없는 내 손만한 사이즈다.
뜨끈하고 부드러운 도우에 넉넉한 토핑이 올라가있다.
상당히 맛있었다. 추천한다.
베이컨 체다 할라피뇨 퍼스널 사이즈다.
슈퍼잭슨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이 바람직하다.
피자를 너무 먹다보면 느끼해지는데 할라피뇨가 기강을 잡아준다.
이 피자도 추천한다.
사이드 메뉴로 시킨 스파게티-레드소스다.
일반 피자집에서 먹을 수 있는 치즈오븐스파게티는 아니지만 특색이 있다.
안의 파스타는 이러했다.
음,,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다.
상당히 짭짤한 맛이라고 할까. 나쁘지는 않았지만, 양념이 강한 느낌?
피자에서 빠지면 큰일나는게 있다.
콜라다.
다행히 제로콜라를 취급하고 있었다.
칼로리 부담없이 마음껏 마시자.
[서울시 용산구 피자 맛집 추천] 잭슨피자 이촌점 내부
잭슨피자 이촌점의 내부공간이다.
상당히 작다.
4인석이 4개 있다.
매장식사는 운이나 웨이팅이 필요하다.
방문 전에 플랜B를 세워두는걸 추천한다.
테이블 옆에는 각종 소스들과 티슈등이 있다.
티슈 케이스가 스댕으로 되어있어 아메리카 피자집 생각하면 생각나는 디자인이다.
일반 프렌차이즈집과 다른 느낌의 피자집이다.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혼자 먹을때도 주문하기 부담없는 사이즈를 판매중이다.
아무래도 작은 매장은 방문에 위험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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