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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리뷰

[충북혁신도시/진천군 덕산읍 맛집 추천] The조선식탁_매화한상, 가브리보쌈, 낙지볶음, 흑돼지두루치기

by Young93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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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진천군 덕산읍 맛집 추천] The조선식탁
매화한상, 가브리보쌈, 낙지볶음, 흑돼지두루치기

조선식탁
조선식탁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알차게 후배들에게 쏘고 싶다면, 추천할 곳이 있다.

'The조선식탁'이다.

 

조선식탁은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다.

충북혁신도시 같으면서 아니라고 한다. 

포함되는거 같은데 암만 생각해도.

인근에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 교육과정평가원이 있다.

조선식탁 주차장
주차장

조선식탁의 특징은 넓고 큰 주차장이다.

사진상에서 봐도 충분히 넉넉하고 넓은 주차장이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건물 아래쪽에 이 규모의 주차장이 또 있다.

 

조선식탁 외관
외관

조선식탁의 건물 외관이다.

심플한 외관과 함꼐 큰 통유리창에 있다.

이날은 닫혀있었는데, 날씨가 좋을때 가운데 창문이 열린다.

높은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뷰가 상당히 좋다.

 


[충북혁신도시/진천군 덕산읍 맛집 추천] The조선식탁 공간

조선식탁 메뉴판
메뉴판

조선식탁의 메뉴판이다.

점심특선과 요리 메뉴가 눈에 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 사람에겐 점심특선은 핵심이다.

가브리보쌈, 낙지볶음, 흑돼지두루치기 정식이 있다.

요리에는 매화한상, 풍난한상 등 한상메뉴가 있다.

식사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 선택지가 상당하다.

조선식탁 한상
매화한상과 해물파전

매화한상과 해물파전이다.

이 식당은 음식들이 상당히 풍성한 느낌을 보여준다.

후배들 사주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매화한상
매화한상

매화한상 48,000원.

낙지, 갑오징어, 가브리보쌈이 포함되어있다.

인분으로 판매되는게 아니라 이 한접시가 한상이다.

약 3인~4인까지 식사가 가능한 것 같다.

3가지 메인 재료가 들어가 조선식탁의 메뉴를 한번에 느끼기에 좋다.

모두 상당히 부드럽고 깔끔하다.

특히 가브리보쌈이 정말 부드럽고 노린내도 없다.

세가지 모두 추천하는 메뉴 구성이다.

 

흑돼지두루치기정식
흑돼지

흑돼지두루치기정식(2인 이상) 13,000원.

제육볶음 같은 두루치기 정식이다.

부드러운 고기를 양념과 함께 파채가 제공된다.

맛있다. 적당한 양념맛과 넉넉한 양이 제공된다.

파채 성애자라 파채가 들어가면 ++점수를 주게 된다.

 

낙지볶음정식
낙볶

낙지볶음정식(2인이상) 13,000원.

크고 실한 낙지가 매콤하고 강렬한 양념으로 볶였다.

척봐도 커다랗고 웅장한 낙지 다리들이 보인다.

양념이 상당히 맵다. 화끈한 매콤함이다.

만약 매운것을 잘못먹는사람이라면 조심하다. 

물론 맛은 상당히 좋았다.

 

해물파전
파전

낙지해물파전 15,000원.

일행 중 옆테이블에서 주문해서 가까이 사진을 못찍었다.

커다란 파전에 큰 낙지 다리들이 들어간다.

바삭하게 부친 해물파전은 완벽하다.

 

조선식탁 밑반찬
밑반찬

기본 밑반찬이다.

한식집다운 한식 밑반찬이다.

밑반찬은 조금씩 변화하는것으로 보인다.

 


[충북혁신도시/진천군 덕산읍 맛집 추천] The조선식탁 공간

조선식탁 입구
The 조선식탁

조선식탁에 들어오면 요런 내부 글자가 있다.

갬성이 있다.

오른쪽으로 들어오면 일반 홀이 있다.

 

조선식탁 내부1
내부

내부에는 상당히 넓은 홀이 있다.

4인 테이블부터 6인 테이블도 넉넉하게 있다.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인원이 많다면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자. 

그럼 테이블을 조정해서 자리를 마련해준다.

 

조선식탁 내부2
내부

안쪽에서 본 매장의 모습이다.

길고 넓직한 매장공간을 가지고 있다.

 

조선식탁 창밖
창 뷰

창밖을 통해 바라본 모습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높은 지대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멀리 혁신도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빼곡한 아파트들이 눈에 들어온다.

 

조선식탁 룸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넓은 룸이 있다.

만약에 프라이빗한 회식이나 모임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자.

사람이 꽉 차있어서 사진은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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